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민주주의는 자본제국주의의 기만적 이름일 뿐이다. Democracy 는

profile
리동설과리도설

현대문명세계를 탄생시킨 본래의 민주주의와 자유

한국에 미래가 없는 까닭. 제국주의를 민주주의라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민주주의에 대한 왜곡 시도는 정치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이 하는

진짜로 그들이 하는 일이다.  모종린(연세대)장하준,최장집등이 있다

Screenshot_20230328_221036_Chrome.jpg

선거제 개정 은 국회의원들의 사리사욕과  자본제국주의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대표적인 상황이다. 

※모종린(연세 국제대학원 어용교수)과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일본의 한국인 하수인들인 한국의100대재벌의 실체

대표적 친일매국노 삼성 이재용,롯데 신동빈,SK최태원,조선,동아,중앙일보....

모종린 교수의 심각한 혹세무민의 악행과 착취의 자본 앞잡이 행각을 처음접한 것은 링컨대통령의 제1차 대통령취임사에 대한 악날한 왜곡번역을 발견하면서부터이다. 

 

국제유대인들이 어용 경제학자 모종린은 인류의 신념에 따라 정의내려진 미국독립선언문과 링컨대통령의 제1차 대통령취임사 내용을 왜곡날조하는 대표적인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에게서 난 자이며 독사의 새끼이다. 

 

시대의 최고 정치학자, 철학자등도 제대로된 해석과 설명을 내놓지 못하는 것이

미국의 남북 전쟁과 국제금융과 노예 해방을 둘러싼

미국주의 언급과 민주주와 자유시장경제에대한 언급인

링컨대통령의 제1차 대통령취임사 이다. 

 

미국독립선언문 작성한 토마스제퍼슨은 미국 개헌의회(1787년)에서 제외되었다. 토마스 제퍼슨의 법률가에 대한 언급을 알게 되었을 때 하나의 의문이 풀렸다. 미연방헌법의 제정 당시에 토마스제퍼슨이 제외된 사실과

국제 유대인의 하수인인 알렉산더 해밀턴, 존 제이가 뉴욕 대표로 참여한 일이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토마스제퍼슨을 제외시켰다. 현대문명세계를 탄생시킨 본래의 민주주의와 자유에 있어

미국 주의는 토마스제퍼슨, 제임스메디슨, 리빙스턴,존 애덤스 ,해밀턴 등등이 아닌 벤자민 프랭클린의 사상과 신앙임을 알게하는 부분이다. 

 

또한 Abraham Lincoln 링컨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등과 자유 신앙이 토마스제퍼슨 정치철학과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 미국헌법에 대한 토마스제퍼슨과 벤자민 프랭클린, 링컨, 제임스메디슨의 견해차이다. 

 

이러한 견해차이는 토마스제퍼슨의 정치철학이 이신론청교도 신앙에 바탕하였음에도 그의 종교적 신념이 영국청교도의 칼뱅이즘 교리에 함몰되어 미국 건국의 중심인물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복음주의 이신론과 차이가 있는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그리스도 주예수에대한 인식의 차이는 이신론신앙의 신약성경의 4대복음서와 사도바울의 갈라디아서와

골로새서에 나타난 영지주의에대한 견해차이고, 또한

반유대주의에 대한 인식의 차이이다. 

 

토마스제퍼슨에게서 나타난 미연방대법원 법관의

종신제와 헌법해석의 권한에 대한 비판은 자유론과 현대문명세계를 탄생시킨 본래의 민주주의와 평등,자유에 대한 토마스제퍼슨과 벤자민 프랭클린의 견해차이이다. 

 

미국 독립선언문은 영국 명예혁명의 권리장전과 영국헌법인 내각제와 영국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혁명이었고

영국 자유민주주의에대한 비판에 근거한다. 그러나

토마스제퍼슨의 정치철학중 종교의 자유인 자연법과 관련하여 토마스제퍼슨은 자연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었다. 사도바울의 갈라디아서와 골로새서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면 종교의 자유, 사상과 의사표현의 자유가

영국 계몽주의 사상가들인 존 로크, 토마스 홉스

프랑스의 루소의 견해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 

 

미국 독립선언문은 토마스제퍼슨이 작성하였으나, 토마스제퍼슨의 사상이 아닌, 벤자민 프랭클린의 사상을 대리작성한 도구로서의 토마스제퍼슨 정치철학이었다. 

 

Abraham Lincoln 링컨 대통령은 그 차이를 잘이해하였고. 따라서 벤자민 프랭클린의 미국헌법정신과

토마스 제퍼슨의 미국헌법정신의 차이에서

링컨은 마틴루터 킹의 I HAVE A DREAM 연설이 말하는

말하는 사도바울의 이방인을 위한 복음주의 기독교와

갈라디아서와 골로새서에 나타난 모세 십계명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그의 연설에서 담아냈다. 

제 1계명 우상숭배금지에 대해 갈라디아서와 골로새서에 나타난 사도 바울에 의해

그리스도 주 예수의 대속의 구원 메세지와 부활에 대한 ㅡ메세지가 어떻게 자연법과 이방인의 종교와 신념에

나타날 수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한일병합조약의 한일 국가간의 인식차이,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한 문제는 여기로부터 비룻되었다. 

 

금융이 제자리에 있어야한다. 그 자리가 어디인가하는 젇에 있어 링컨,벤자민 프랭클린등과 토마스 제퍼슨은 이견이 있었고 벤자민 프랭클린 토마스제퍼슨 제외하고, 해밀턴을 포함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의 제2 한일병합조약(식민지 침략제국주의)과 저출산 고령화사회 위원장 윤대통령의 해법은

근대 조세국가의 실체를 보여주는 전근대적 악행과 착취의 시대로의 퇴행이다. 식민시대의 침략(일제강점기)이 국제법적으로 합법하다는 윤대통령의 친일매국노 토착왜구 사상은 타락하고 변질된 미국의 정체성의 실체이기도 하여 대한민국은 미국,일본의 식민통치의 학대와 착취에서 자연법과 자연의 신의 법에 따라 독립과 평등의 지위를 세계 여러 나라 사이에서 되 찾아야 하는 것을 인류의 신념에 따라 신중하게 고려할 때이다. 2023.3.31.

 

일본의 한국침략 본격화하는 독도 영유권주장과 일제강점기를 연 1910년 한일병합조약의 국제법적 합법성주장은 일본의 한국 재침략과 북조선 강제점령이 21세기에

역시 유효한 정당한 침략이라는 주장의 반복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이 일본의 속국이자, 식민지임을 공식인정하는 강제징용피해 배상 판결 해법을 일본에 제안하였다. 일본은 대답하지않았으며독도의 일본영토주장과 불법점령중인 한국군의 철수 요구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저항을 무력화시킬 수있는 4월10일 선거제 개정까지 기다려 달라하였다. 한다

<일본언론에 무제한 엠바고가 걸린 한일정상회담: 한국의

외교수석은 강력반발하였고 윤대통령은 방미 한달전 해임>

 

저출산 고령화 현상의 원인과 한일외교갈등의 원인은

같은 근본에서출발하였다. 

즉 1910년 한일병합조약의 국제법적 유효를 주장하는 근거와 저출산 고령화 현상의 진정한 원인과 해법은 동일하다.  

 

매일경제신문 사설

https://m.mk.co.kr/news/editorial/10659695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인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저출산위 회의를 직접 주재하겠다고 나설 정도로, 저출산은 국가 최대 현안 중 하나다. 지난 16년간 280조원의 재정을 투입하고도 출산율 하락을 막지 못한 난제이기도 하다. "과거라면 주저했을 모든 파격적인 방안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을 제안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장처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였다. 매일경제, 윤석열 마귀의 새끼, 독사의 새끼이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