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준석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존재인지 윤석열 지지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겠음

윈스턴

istockphoto-182061533-612x612.jpg

 

지금 엄밀히 말해 대선은 경선 시점에서 홍준표였으면 6:4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압승 구도에서 윤석열이 당선 됨으로써  5:5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임. 조만간 역전될 상황. 

 

윤석열의 행패로 '원팀'은 다 물건너 갔고, 김종인까지 없는 상황에서, 이제 남은 무기는 이준석 밖에 없음. 

 

지금 윤석열 지지자들이 이준석을 쳐내자고 하는 것은 절벽 위 밧줄 끊어버리자는 것임.

 

끊어지는 것은 밧줄이지만, 떨어지는 것은 윤석열임.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