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자치단체장 2월 지지율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이장우 대전시장이 각각 선두, 중간, 후미를 차지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1만7000명을 대상으로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 달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가 67.9%로 가장 높았다.
김 지사는 작년 7월 민선 8기 취임 때부터 지난 달까지 8개월 연속 지지율 선두를 유지했다.
그 뒤를 이철우 경북지사(64.5%), 김동연 경기지사(58.4%), 홍준표 대구시장(57.7%), 김영환 충북지사(55.8%), 김관영 전북지사(55.4%), 김두겸 울산시장(55.2%), 오영훈 제주지사(53.9%)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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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3%다. 표본오차는 광역단체별로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국제신문 https://naver.me/FmVCpmvE
오세훈 하위권 ~~
준표형님께서는 좀 오르셨나 보네요.
원래는 김동연 병신새끼가 꼴지임
김동연 병신새끼 주민소환으로 탄핵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