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평범한 20대인데 국가의 경제 파이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저는 '기존의 보수'가 앵무새처럼 제시했던 단순 기업활성화와 감세, 기업에 세금지원하는 것만드론 파이를 키울 수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수십년간 매년 수천억의 투자가 필요한 분야같은 경우엔 그런데에 정부가 투자한다는 것에 세금을 아까워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세금은 더럽게 쓰이는 돈이 너무 많고 그런 점에서 국민들은 세금 1원이라도 늘리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럴 때 파이를 키우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여기서 세금 깨끗하게 쓰이게 지방자치개혁, 여성단체에 철퇴같은 것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인거랑 별개로 그런건 파이를 키워주진 않습니다.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내용에 공감합니다.
저는 세금운영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소개 내용이 뭔가 한쪽으로 치우친 거 같아
동아리 갤이나 주변에 읽어본 사람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작가 분이 SNS에 올린 글 캡쳐 한건데, 이처럼 문화계는 오래 전부터
좌파쪽이 지배하고 있어서 문정권 이후부터는
책 고르는데 신중해 졌네요 ~~~
애초에 감성적인거 좋아하는 좌파들은 책 사서 쌓아놓고 주변사람들한테 선물도 함. 우파들은 도서정가제 싫어해서 도서관에서 빌림
그렇군요,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
정부역활이큰데 이미 많은걸 잃었음
게임시장 을 규제시켜서 vr 메타버스 시장에 주도권잃음
사회공유서비스 제한으로인해 기득권타파도못하고 불편함을 유지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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