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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돌아보는 참패 요인들과 다음 총선의 결과

라넌큘라스

1.강경 일변도 

 

  2019년 2월 27일 자유 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 당선 

 

  단식 , 삭발 , 장외 투쟁 , 막말 계속 되고 미래 비전스러운 모습 보여주지 못 해 

 

 국민들 실망

 

 ㄴ 국민의 힘은 이재명 아니면 할 말이 없나 

 

2. 어지러운 보수 대통합 , 우리 결혼한 것 맞지?

 

   탄핵의 강을 건너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친박신당 , 우리공화당  , 새로운 보수당 , 국민의 당 등 각 진영 입장 차 발생 

 

   통합은 했지만 매끄럽지 않은  정치공학적인 통합이었고  내부 갈등 초래해 

 

   ㄴ 안철수와 윤석열은 지금 깐부인가 아닌가 , 총선에서는 깐부일까 아닐까 

 

3.  집회와 시위의 자유 , 코로나로 불안에 떠는 국민들 

 

    황교안 당선 뒤 치뤄진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참패 , 당시에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여론 나빠 

 

    그러나 계속되는 강경노선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 넣어   코로나 상황에서 수없이 벌어진

 

    광화문 집회는 수많은 코로나 확진자를 만들어내 

 

   ㄴ 이제 국민들은 코로나가 아닌 윤석열에 불안해 , 정부의 무대응 원칙 강경일변도 방침에 

 

      소수 지지자들만 열광 , 다수의 반감을 사

 

4.  불공정한 선거 개입 , 사천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 김형오 , 상임선대위원장 김종인 대표 황교안

 

   미래한국당 공관위원장 공병호 , 대표 한선교

 

   황교안 친박 , 친이 어떤 곳의 지지도 얻지 못 해 

 

   친황으로 자신만의 영역 구축하려고 했지만 

 

    중진 공천 배제 , 현역 50% 이상 물갈이 당 내 반발 불러일으켜 

 

    무리한 자기식 공천 , 국민 신뢰 바닥 

 

    측근들도 공천 파동 과정에서 일부 배신하고 떠나 

 

   ㄴ 총선에서 윤석열 부르던 친윤들 충성심 온전할까 

 

5. 심판 

 

   황교안 당선 시점 , 자유한국당 지지율 10%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심판 분위기 아직 국민들 마음에 남아있어 

 

   ㄴ 내년 총선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  낮은 지지율 돌파 카드 무엇 ? 

 

   국민들 성 나면 무서워 , 2017년 박근혜에 대한 국민 분노  2020년까지 살아있어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 , 총선까지 남은 1년 이유 없이 사라질리 없어

 

 

위 5가지 4.15 총선 참패 요인들을 들어서 내년 총선에서 이대로는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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