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경 일변도
2019년 2월 27일 자유 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 당선
단식 , 삭발 , 장외 투쟁 , 막말 계속 되고 미래 비전스러운 모습 보여주지 못 해
국민들 실망
ㄴ 국민의 힘은 이재명 아니면 할 말이 없나
2. 어지러운 보수 대통합 , 우리 결혼한 것 맞지?
탄핵의 강을 건너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친박신당 , 우리공화당 , 새로운 보수당 , 국민의 당 등 각 진영 입장 차 발생
통합은 했지만 매끄럽지 않은 정치공학적인 통합이었고 내부 갈등 초래해
ㄴ 안철수와 윤석열은 지금 깐부인가 아닌가 , 총선에서는 깐부일까 아닐까
3. 집회와 시위의 자유 , 코로나로 불안에 떠는 국민들
황교안 당선 뒤 치뤄진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참패 , 당시에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여론 나빠
그러나 계속되는 강경노선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 넣어 코로나 상황에서 수없이 벌어진
광화문 집회는 수많은 코로나 확진자를 만들어내
ㄴ 이제 국민들은 코로나가 아닌 윤석열에 불안해 , 정부의 무대응 원칙 강경일변도 방침에
소수 지지자들만 열광 , 다수의 반감을 사
4. 불공정한 선거 개입 , 사천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 김형오 , 상임선대위원장 김종인 대표 황교안
미래한국당 공관위원장 공병호 , 대표 한선교
황교안 친박 , 친이 어떤 곳의 지지도 얻지 못 해
친황으로 자신만의 영역 구축하려고 했지만
중진 공천 배제 , 현역 50% 이상 물갈이 당 내 반발 불러일으켜
무리한 자기식 공천 , 국민 신뢰 바닥
측근들도 공천 파동 과정에서 일부 배신하고 떠나
ㄴ 총선에서 윤석열 부르던 친윤들 충성심 온전할까
5. 심판
황교안 당선 시점 , 자유한국당 지지율 10%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심판 분위기 아직 국민들 마음에 남아있어
ㄴ 내년 총선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 낮은 지지율 돌파 카드 무엇 ?
국민들 성 나면 무서워 , 2017년 박근혜에 대한 국민 분노 2020년까지 살아있어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 , 총선까지 남은 1년 이유 없이 사라질리 없어
위 5가지 4.15 총선 참패 요인들을 들어서 내년 총선에서 이대로는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윤정권은 지금 모험을 하고 있는 듯
정권 끝난 뒤 기소당할 가능성을 0으로 만드는 게 최고 우선순위
안팎으로 정적제거, 사당화, 검찰 등 각종 기관 사유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그때와 다른것은 지금은 검사를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으니 그럴일이 없음
강경일변도는 찢이 하고있음 지금
원래 석패로 끝났을 총선이 차명진 막말 때문에 대참패로 발전해 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