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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당의 운명은 2022년 11월 5일부터 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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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원래는 홍카가 대선 후보로 선출돼서

20대 대통령직에 올라 혼란스러운 정치상황을 안정시킨 뒤

21대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에 성공해야 하는 건데

 

 

윤핵관 3인방, 틀튜브에 세뇌된 틀딱 당원들 때문에 지금 상황이 ㅈㄴ 꼬였음. 

 

윤석열의 무능 때문에 차기 대선에서 여당 심판론이 100% 불거고

당 내에는 지금 친윤들과 저번 경선에서 윤 찍은 틀딱 당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항동훈이라는 경쟁자가 있음.

 

앞으로 홍카는 힘든 싸움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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