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2022년 9월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이른바 '천아용인'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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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2일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이 전 대표가 내일(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서는 친윤계의 지지를 받는 김기현 당대표 후보의 울산 땅 투기 의혹,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의 연예인 성적대상화 논란,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 비판과 '천아용인' 후보에 대한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는 내용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이 전 대표가) 김기현·장예찬 후보와 윤핵관 이야기 등을 하지 않겠나"라며 "(회견은) 이 전 대표가 단독으로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소통관 기자회견장 예약은 현직 의원인 허은아 후보가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허 후보는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 배석한다.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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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랑 엮일수록 당내의 시선은 차가워질것
아예 확인사살을 해버리네
개혁호소인 씹구태 ㅁㅈㅇ
무슨 사자성어 인줄
이 기사 보고 천아용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누르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천하용인 = 삼중이 따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