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당시 틀니당에 젊은 보수당 당대표 생기면
뭔가 변하지는 않을까하고 기대했었지만
무려 반년만에 변했음
누굴 친분 과시하거나
범죄에 문제있는 부부를 쉴드를 왜 치냐는거지
이걸로면 충분히 겜 오버 상태임
홍카가 이준석을 위해서라도
자중하고 지금 일어난일만 해결을 하는데에만
집중하라했지
그걸 무시하고 지네 지지층만 믿고 하다가 이꼴난거임
난 누굴 지지하는걸 딱 한번의 신뢰면 충분함
두번은 용서 못한다
하물며 그때 오세훈도 가만히 있으랬지 않았나ㅋㅋㅋ
감정적으로 행동한게 문제..
하물며 그때 오세훈도 가만히 있으랬지 않았나ㅋㅋㅋ
감정적으로 행동한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