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무국은 홍카 대선을 위해 긴호흡으로 바라보고 있는거 나는 보임

그럴수도

나도 그렇게 보고 있음

그림을 크게 그려야지 상남자라면. 사무국은 상남자로구만

나도 그렇게는 보는데

'홍카 대선 위해'가 아니라, 크게 터질 그 날을 위해 몇년간의 투자 가치가 있다고 보는거겠지

난 사무국이 친홍이라기 보단 걍 비즈니스 관계라고 생각함

이것만 하는것도 아니고 홍카콜라도 하니까

무대홍

나는 안 보이는 데 보인다니 굉장하네.

한번 속지 두번 속지 않습니다 라고 홍카가 말씀 하신적 있지! 우리가 변함없이 무대홍의 소망을 갖고 있다면 그 길은 홍카가 인도 하실 듯!

본인은 청꿈이 단순한 홍카 팬덤으로 그치지 않고 모든 2030의 공간으로 계속 확장되어야한다 봅니다.

특정 2030이 아니라,모든 2030이.

사무국이라면 어떤거?

홍카콜라도 같이 운영하지 않나

사무국 직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