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불출마하면서
중립입장 표방했지만
언론에서 말하는 여조 하락이 나경원의 불출마에 영향을 준건 아니라고 보는게 합리적
이 이미는 나경원 행동의 잘잘못을 떠나
윤핵관으로 단일대오하는데 반발이 많다는 뜻
김기현은 나경윈을 포용하겠다고 하지만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수용을 못함
그렇다고 나경원이 대놓고 안철수 손을
들어줄수도 없는 입장
윤핵관과 의원들의 나경원 집단린치에 대한
백래시로 김기현 당대표 가능성 많이 떨어짐
유승민 출마도 변수라고들 하는데
이번에 유승민 출마하면
그야말로 정치생명 마감함
개인적인 판단으로
안철수 - 윤상현, 김기현 - 조경태 두조합으로
결선투표로 결정될 확률이 높음
다음주 여조 보면 대충 윤곽이 나올듯
가가멜이 역겹지만
간이 당대표 가 되는건 홍카에게는 불리
미래 대선 주자가 당대표가 되면 당연히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깔꺼임
지금도 수도권 을 강조하며
오세이돈 과 제휴할 뜻을 비추지 TK는 찬밥
TK에서 영향력을 싸아가는 홍카에겐 절대 유리 할 리가 없음
과연
누가되든 관심 없다
가가멜이 역겹지만
간이 당대표 가 되는건 홍카에게는 불리
미래 대선 주자가 당대표가 되면 당연히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깔꺼임
지금도 수도권 을 강조하며
오세이돈 과 제휴할 뜻을 비추지 TK는 찬밥
TK에서 영향력을 싸아가는 홍카에겐 절대 유리 할 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