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모대통령/ 문재인 정권아래서 한 과거이력 과연 박정희 각하의 유신헌정질서를 기억하는 대한민국 보수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
5.16 군사혁명일 군사정변이라 표현하는 홍준표님 사람들, 유신헌정질서를부정하는 일단 민주주의헌정아닌, 독재라말하고 그에따라
12.12 수사와 부마사태, 5.18광주 소요사태진압한 신군부를 반란군으로 보는 홍준표님이 왜 보수정당에 계실까요.
홍준표 님을 국제유대주의자, 국제금융세력의 자유민주주의 정치인이라고 보게됩니다. 윤모대통령 과 궤를같이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 국제금융언론패권세력의 괴뢰로 만들어 버린
김대중,김영삼과 같은 결의 정치인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성하의 애국충정은 언급하지 않는것이 점령군으로서 승자의 아량이자, 덕치가 아닐까. 생긱합니다. 보수라면 치욕으로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윤모대통령, 홍준표님 박정희 대통령 성하에대한 언급입니다.
사토마사히사 "윤석열이 한국보수대권후보? 일본 상식으론 이해안돼. " 자국안보 문제임에도 한국정부가 대만해협 안정에 관여하지 않고 있는것 이해하기 어렵다.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740
"박근혜,이명박 두분 이명박님을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 보수세력의 후보가 됐다는 것자체가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
레이타쿠대학. 객원 교수
니시오까 쓰토무 / 한국의 윤석열 후보를 보면서 한국의 법치는 회복이 어려울 것이다. 박근혜 제3자뇌물죄 와 경제공동체라는 핑계를 만든 책임자 윤석열
윤모대통령 이에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었다. 더우기 그의 보여준 정치는 좌파, 우파 개념무시는 물론 어떠한 원칙도 찾아볼수 없는
미국 에이브러함 링컨 대통령의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국제금융세력의 유대인 시오니즘의 약탈경제를 유대인이아닌, 한국인이 자행하는 자아분열적인 모습입니다.
고 이재수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