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박진 외교장관과 했던
유명한 사담 해프닝, <바이든 vs 날리면> 2탄이 외교부의 제소로
불붙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윤정권
과 집권당엔 약일까요 독일까요?
1. 약이다. 이 기회에 정확한 팩트체크도 없이 선정방송하는 불량언론은 솎아내야
2. 독이다. 단순 해프닝으로 지나갈 일인데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정치적 자해일 뿐이다.
3. 제3,기타의견.
윤대통령이 박진 외교장관과 했던
유명한 사담 해프닝, <바이든 vs 날리면> 2탄이 외교부의 제소로
불붙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윤정권
과 집권당엔 약일까요 독일까요?
1. 약이다. 이 기회에 정확한 팩트체크도 없이 선정방송하는 불량언론은 솎아내야
2. 독이다. 단순 해프닝으로 지나갈 일인데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정치적 자해일 뿐이다.
3. 제3,기타의견.
독
독
MBC의 정치적 성향과 별개로 이번 일은 MBC에게 탄압받는 언론 프레임만 씌워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