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유주의를 우선시 하는 저는 백신이든 거리두기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상황처럼 구분하여 백신패스가 필요한지 토론해 보고자 합니다.
1. 백신맞으면 감염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사람들: a. 부작용 우려로 백신접종 안함.
b. 부작용우려 없이 백신접종
c.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코로나 극복가능하니 접종안함.
2. 백신이 감염율에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 a. 효과는 기대하지 않으나 이동이나 편의시설 입장에 규제가 있어서 접종함
b. 이동 및 편의시설에 가지않더라도 접종안함
결론 A:백신패스는 자유 침해이고 백신패스로 이동이나 편의시설 입장을 규제해서는 안된다. 단 치료설비는 국가에서 충분히 준비해야한다. 의료보험료의 상승은 불가피하다.
B. 이동 및 접촉으로 인해 전염되는것은 확실하고 백신이 전염율을 낮추니 백신패스를 만들어 이동 및 편의시설 입장을 규제해야한다.
결론 A는 좋아요, 결론B는 싫어요 고고~~
코로나 백신은 mRNA 백신으로 쉽게 말하면 바이러스단백질 껍질 모양 집어넣어서 그 모양에 맞는 항체 생성하는거임
이게 나이따라서 효과가 다르고 미국에서는 주마다 다르긴하지만 20세이하는 금기 20세~40세는 선택 40세~60세권고 60세이상 강력히권고 한다고 알고있음
나이가 든 노인의 경우에 코로나 걸리면 중증으로의 진행률이 높아 사망률이 높기 때문
20대 남자가 심근쪽 부작용이 많은건 면역반응이 뛰어나 혈전이 많이 생겨서 나타나는것. 이는 아스피린으로 혈전 잡아서 해결가능
20세 이하는 중증 진행률이 낮아서 걸려도 증상치료만 미리미리 잘해주면 자연면역을 얻기때문에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손해가 더 큼
백신 맞은 사람보다 코로나 한번 걸려서 자연면역을 얻은사람이 훨씬 면역력이 뛰어나다고 연구결과 나왔지만 미국도 백신패스 비슷한거 해서 접종군 비접종군으로 갈라치기함. 그래서 의사들이 매체 나와서 목소리를 높였음.
난 20대고 관련지식 찾아보고 아스피린만 잘먹어도 큰 문제없겠다 싶어서 맞았음
결론 : A
정보를 정확히 준 뒤에 개인 선택에 맡겨야함
아스피린 드릴때 100미리그램 드시고 위장약도 함께 드셔야 합니다. 아스피린은 위 벽을 상하게 합니다.
밥먹고 먹었어요~
A. 백신패스 규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을 맞았다고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것이 아니라고 알고있으며 여전히 타인에게 전염도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백신은 그냥 생각했을때 전염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개 개인이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일뿐 전염율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생각)
그래서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전염을 시키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역한다고 자영업자들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인원수를 제한 하는등의
규제는 정치적인 방역으로 보고 있으며 백신패스 제도는 백신접종을 강제하기 위한 수단일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때문에 백신패스를 반대할 수 있겠으나 접종을 한 사람들은 또 생각이 다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