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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바이든·기시다, 서로 이름 부르며 "진짜 친구" "소중한 내친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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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m.news.nate.com/view/20230114n01684

 

<쪽팔린 날리면 이XX>와 <소중한 모나미(프랑스어로 내 친구)>중 어느게

바이든한테 친근하게 다가갔을까요

 

그냥 사담이라 해도 이번에 스위스

가서는 이런 실언은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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