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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行間)의 숨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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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dookiss

 

 

영어로 read between the lines

전에도 이 구절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기도 하다

 

요즘 준표형의 행보와

시국 그리고 청꿈의 글을 보면서

 

Screenshot_20230110_091447_Facebook.jpg

 

준표형의 페북 글을 

내 나름 그 숨은 의미를 읽어보았다

 

Screenshot_20230110_092147_Facebook.jpg

 

 

원희룡 장관과 웃으며 담소하시고

 

Screenshot_20230110_092335_Chrome.jpg

 

 

이번 CES 출장시 동행한 이인선 의원도 각별히 챙기시는 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준표형의 그릇을 보게된다

 

 

페북의 의미는 이렇다

당대표 인재 없다 : 전제

하지만

또다시 배신으로 또다시 당이 무너져서는 안된다

그러느니 차라리 

당을 지키는 사람이면 윤핵관이 

더 낫다는 의미

 

준표형이 정권에 우호적인것처럼 하시는 이유는

보수 정당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신듯

 

열심히 지원해 줄테니까

결과에는 책임지라는

무서운 의미도 내포되어 있음

 

요즘 내가

가십거리로 정부를 비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기도 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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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

    맞는듯. 그리고 지방과 정부,여당이 서로 충돌하면 힘들지

  • SEORITAE

    그런면 봤을때는 나올거라면 주호영이 나을 거 같음

    얘가 존재감이 없을 뿐이지 큰 사건사고는 안쳤음

  • SEORITAE
    Voodookiss
    작성자
    2023.01.10
    @SEORITAE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나도 주호영이 나오길 바랬는데 현 원내대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