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님 지지자들 역선택이라 매도하는 병신들에게

그때 당시 2030들이 4년동안 느끼면서 바뀌었음 본인들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아니라서 잘못을 뉘우치고 정치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당대표를 시작으로 홍준표 대통령까지 그게 우리 세대의 꿈이었다.

반면에 , 역선택이라 매도하는 사람들은 지난 4년간 배우고 깨우친게 있나 싶다

2020년 총선때도 민심과 동 떨어진 황교안 후보를 내세워가지고 결국 180석이나 내줬으면서 2030 정신머리가 없다니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되나 싶다고.

또 잘못을 못 깨우치고 민심과 완전 동떨어진 후보를 내놓고 경선에 승복한 지지자들을 역선택이라 매도하는 꼴을 보니

정권교체를 누구보다 바라지 않는 민주당의 역선택은 그대들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