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kJ4LR7Q
여론조사
신년 여론조사) 차기 여권 대선 후보 적합도 한동훈 17.8% 홍준표 10.3% 야권은 이재명 37.3%로 독주…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나경원 30.8% 안철수 20.3%
댓글
총
1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213)
- 뉴스 (44712)
- 토론 (7448)
- 홍도 (3339)
- 여론조사 (1172)
- SNS (2582)
- 유머/짤방 (2440)
- 정보 (526)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662)
-
[갤럽 여조] 윤석열 또 최저치 경신 + 국힘 하락, 더듬 상승 ...격차 벌어짐3
-
[데일리안 X 공정]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 인격 여론조사4
-
[갤럽] 윤석열 수행 평가 19% .... 20%대 붕괴6
-
윤석열, 한국 정당 여론조사
-
[NBS여조] 역대 최저치 경신!3
-
[여조] 인천시 강화군수2
-
[여조] 부산시 금정구청장4
-
[여조] 서울시 교육감 선거2
-
NBS 에서도 정권 출범 후, 최저치 나왔다1
-
[갤럽] 현 정부 출범 후, 당정 지지율 동반 최저치 찍음5
-
오늘 나온 '차기 대권주자' 여조 보고가!!12
-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여론조사[2024년 9월 11일 기준]
-
모닝 컨설트 꼴찌 ㄷㄷ3
-
'항동일체'3
-
"尹지지율 30%로 급락…`대권` 이재명 41% 한동훈 25%"3
-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후보적합도[2024년 8월 27일 기준]
-
케네디가 트럼프를 지지해도 역풍이네1
-
당 지지율 3% 나락7
-
김경수 복권 찬성 43.2%, 반대 41.0%7
-
기시다 vs 윤석열2
-
갈등밖에 없는 사회2
-
[데일리안 여론조사] 한동훈, 이재명한테 TK,PK,6070에서 밖에 못 이긴다.. PK,60대는 심지어 "접전"15
-
[여론조사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잘할 것' 47.8% '못할 것' 43%'5
-
한동훈과 양자대결, 국힘지지층서 나경원이 원희룡보다 오차범위서 높아
-
국힘 당대표 적합도 한 27%, 나 10%, 원 7% [NBS]2
-
`김건희 문자 폭로` 이후 국힘지지층 셀카동훈 66% vs 원희룡 16%6
-
국힘 차기 당대표, 한동훈 37.9%로 1위…나경원 13.5%·원희룡 9.4%1
-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40.1%, 한동훈 21.6%
-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힘 당대표 적합도 '한동훈 1강, 원희룡·나경원 2중, 윤상현 1약3
-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힘 당대표 적합도 '한동훈 1강, 원희룡·나경원 2중, 윤상현 1약
오세훈은 확실히 따라잡았네
어르신들만 아님 홍카가 여권 독주 일낀데 참나 한동훈 어이없음ㅋ
항동훈 빠질하는 틀딱들 답 없음
알다시피 틀딱들은 고집이 쓸데 없이 세서 지지대상을 안 바꿈
오세훈은 확실히 따라잡았네
어르신들만 아님 홍카가 여권 독주 일낀데 참나 한동훈 어이없음ㅋ
가발통령 나오겠네
상상만으로 끔찍하고 한심하네요.
당대표는 나보다 안이 낫지않나.. 오세훈은 원래부터 대권도전에 관심없는 사람이니
항동훈 빠질하는 틀딱들 답 없음
알다시피 틀딱들은 고집이 쓸데 없이 세서 지지대상을 안 바꿈
한동훈은 거품이지
당대표는 나경원보단 안철수지
안철수가 당대표 되야 홍준표 시장이 경선 유리
희망이 보이네!
저번 경선때는
거의 꼴지에서 시작했었는데
지금 대구의 육개월과 항동훈의 장관 육개월을 보고도 항동훈인 틀들은 답없는거임
그쪽은 홍카가 항석열에게 호의적이든 무슨 업적을 쌓아두 가발임
대한민국 을 망치는 사람들임
어차피 조직표로 딴사람 될듯 당대표는
이 틀딱들은 생각하는 기본 전제부터가 애초에 잘못된 게, "누가 가장 우리 당과 국민들을 잘 이끌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가장 민주당에 공격적인가, 누가 가장 민주당을 잘 쓸어버릴 수 있는가"를 대표감 대통령감 1순위로 생각하고 있음. 대통령이라는 직책 자체를 국민 모두를 이끌어가는 봉사자가 아니라 그저 '민주당과 가장 잘 싸우는 당대표 위의 당대표'로 생각하고 여당=용산이라는 이분법적,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함. 그러니 '가장 국민들을 잘 이끌 수 있는' 홍 시장님은 속된 말로 '물렀다, 역선택이다'라고 매도하고 '(자기들 시선에서) 가장 민주당과 열심히 칼싸움하는' 한동훈이 대통령감으로 보이는 거지. 저들이 "국민의힘의 지도자 = 민주당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도 확장성이 좋은 사람 = 민주당 역선택"이라는 이분법적 전제가 이미 머릿속에 확고하게 굳어버림. 결국 모든 문제의 근본은 저 틀딱들의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이 고쳐지지 않는 한 영원히 해결 안 됨.
실화냐 ㅋㅋㅋ
귤재앙 많이 올라왔네
돌아버리겠네요. 6070외에 한을 지지하는 사람 소수일텐데 저 정도 지지율 나오는걸 보니 6070 거의 80%이상이 한을 지지하나봅니다.
이젠 어르신들에 대한 최소한의 공경심도 없어지네요. 한심하고 욕 나옵니다. 그 무식함이 치가 떨리게 무섭네요. 걱정입니다.
보수같지도 않은 인간들하고 더 이상 같은 길을 가야하나 자괴감이 듭니다.
근데 응답률 1.0%. 이런 신뢰성 떨어지는 여조가 계속 양산되는 이유는 뭘까요? 윤석열 때와 마찬가지로 여론조사기관과 유튜브, 그리고 보수언론의 선동질이 판세를 고착화하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이네요.
정치판이 온갖 조작질과 선동, 거짓말들로 썩어서 악취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