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49508?sid=100
“거짓말은 언젠가 무너지고, 그 위에서 진실이 승리할 것이다. 우리가 순수하고 흠집 하나 없이 모든 것 위에 서게 될 순간이 올 것이다. 우리의 믿음과 추구가 늘 그랬던 것처럼"
-<괴벨스>, 교양인, 910쪽.
지금 잼민당이 딱 그렇다. 사법리스크란 거짓이 언젠가 붕괴되고
순수하고 흠집없이 재집권할
거라고 확신한다. 문제는 검찰도
한동훈의 아마추어리즘을 반영
했는지 별로 세련되지 못하단
사실이다. 오판을 유도하는 포커
페이스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