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빨들 찢 수사 받으니까 단체로 미쳐가는 듯

기자들이 밝히는 거하고 야당 대표가 좌표 찍는 건 성격이 다르지

기자들이 밝히고 감추는것에 대한 결정권이 있나요?

우리 홍카에 대해서 기자들이 얼마나 뻘짓을 많이 했는데...

그럼 우리는 그 기자들의 선택만 읍소하면서 인정해야하는것??

기자들이 억지로 까발렸다기보단 기본적으로 원래 판검사 신상은 잘 안 알려져 있긴 해도 일단은 오픈되어 있긴 함. 그러니까 여기서는 신상을 널리 퍼뜨리는 이유가 중요한 거지. 기자는 적어도 경우에 따라선 악의성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찢이 저렇게 좌표 박는 건 악의성이 다분하잖아

거꾸로 알고있듯여. 검찰이 1번 좌표찍고 털고있었고, 근데 무혐의로 수사끝낸거까지 또다시 터니까 황당할거임.글고 팩스로 소환통보하는 무개념건방을 떨어대니 명단공개할말하지 않음? 불법도아니고 공무원이면 당연히 공무원 답게 처신해야징 판검사는 인간아니고 짐승이라도됨? 왜 차별해서 챙겨줘야함?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말도 있잖아?

정치검사란 단어가 나왔는데도 국회는 놀고자빠졌음.

검사는 검사일만하면되고 정치는 정치인이하면됨.

권한을 왜 나눠놓았게?(권력은 나눠서 서로견제시켜야하고, 권력없는 개개인은 무조건 연대해야한다.는거->간혹 이단순걸 모르는 사람이 여기청꿈에도 있더라구🙄)

다 아는데 국회는 왜 가만 놔두는거임?( ㄸㅂ 국회의원들 일하는꼬라지를 못봤음😤😤😤😤😤😤)

혹시 검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