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전격적으로 신청사 추진과를 폐지하자 "대구시민과의 약속을 어겼다"며 김해철 달서구의회 의장이 ‘시장 불신임’안을 거론했다.
- 홍준표 대구시장이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전국 2위인 최약의 재정상태에서 빚을 내어 신청사를 지어라는 것은 대구 시민들이 그 누구도 찬성 할 리가 없고"
- "재원 마련 대책도 없이 자산매각을 반대하면서 신청사를 지어 내라는 억지는 참 어이 없는 노릇"
- 김해철 달서구의회 의장은 "250명이 합숙토론을 통해 숙의민주주의 방식으로 최종 결정된 것을 시장 개인의사대로 착공을 미루면 시장 불신임까지 나갈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또 "시민의 여론 수렴없이 페이스북에 일방적으로 내후년까지 미루겠다는 것은 대구시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시장의 일관성 없는 독단적인 행위가 이해가 안간다"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90543?sid=102
개가 짖어도
15평 집만 살돈 있는 사람이 빚내서 150평 집을 사고야 말겠다는 ㅁㅊ 짓을
홍카가 할 꺼라 생각했나!!!!!
약속은 영진이가 한거지.홍카가 했냐
아니 예산안을 삭감했으면 활동할 수가 없는걸 ㅅㅂ 어쩌라는거지?
개가 짖어도
다시 선택하라해도 홍준표
약속을 지키는 걸 유일하게 봤다 😎🤩
15평 집만 살돈 있는 사람이 빚내서 150평 집을 사고야 말겠다는 ㅁㅊ 짓을
홍카가 할 꺼라 생각했나!!!!!
약속은 영진이가 한거지.홍카가 했냐
아니 예산안을 삭감했으면 활동할 수가 없는걸 ㅅㅂ 어쩌라는거지?
지들이 빌미 제공 해놓고?
뭔 개소리냐?
기득권 지역 의원들 언플하네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