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 페북에 이준석 묻음ㅡㅡ

저런 거짓 선동하는 기레기 어떻게 할 수 없나?

홍준표 시장께서 청년시절에 겁 없었지 비리 사건들을 거침없이 수사 했으니까

망상을 기사로 쓰는 기자 수준

어떤 생각을 갖고 살면 저리 보일까?

의도가 다분히 느껴지는 기사임 ㄹㅇ

한 마디로 이준석의 존재를 다시 부각시키고 싶다

이거지 뭐

기자가 사실을 기반으로 써야지

상상을 기반으로 쓰면 그건 소설가인데

이준석하고 관련도 없구만 그렇게 따지면 특정인물이 아닌 우리 모두와 관련된 내용이던데.

나도 그 글을 읽고 내 삶을 돌아보게 되더만.

이젠 이준석 이슈는 한참 물건너갔는데 지금 홍카 글을 이준석하고 연결짓는 기자가 아직도 항상 이준석만 생각하고 있나보네.

노답

최소한의 저널리즘이라도 있다면 기사 똑바로 쓰세요 기자님

기사에 본인 멋대로 이준석이랑 홍시장님을 왜 엮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