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모토 타케아키 총무대신은 24일 참의원 총무위원회에서 22일 참의원 본회의 도중 졸았던 일에 대해 추궁받자, "눈이 크지 않은 편이고, 생각할 때 눈을 가늘게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해명했다.
입건민주당 소속 노다 쿠니요시 참의원이 "그렇게 말하면 이상해진다. 나도 본회의에 참가해서 그 모습을 직접 봤다"고 지적하자, 마쓰모토 총무대신은 "잡담을 늘어놓아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다만 졸았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앞으로는 이런 일히 없도록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졸았으면 졸았다고 인정을 할것이지 눈이 작다는 핑계는 왜 댐?
기재앙 게이야 이런 놈들을 장관이라고 앉혀놓을거면 빨리 사퇴하지 그래???
출처
本会議中の居眠り指摘され松本総務相「あまり目が大きい方でなく」と釈明 :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아베 총리님 이후로 병신새끼들만 오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