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복심'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되면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 대표를 향한 연내 검찰 조사가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당내 비명(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 대표에 대해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비명계 한 중진 의원은 20일 본지와 통화에서 "MB(이명박 전 대통령)와 똑같은 사안"이라며 "이 대표가 자진 사퇴하고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m.ajunews.com/view/20221120141955887
갓카를 쳐들먹이네 병신새끼들아
지들끼리도 싸우네 ㅎㅎㅎ
그나저나 감히 각하랑 그런 놈을 비교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