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0% 초과하면(물론 교수님들에 따라 15% 등 좀 더 빡세기 하기도 함)
교수님이 바로 석사, 박사과정생 소환하셔서 빠꾸시켜버리던지 아님 다시 쓰던지 해서 낼텐데
아님 이미 냈는데 저렇게 나왔으면
심사의견서나 예심, 본심 결과서, 그리고 카피킬러 or kci 논문유사도 검사 파일 있겠지
거기에 다 나오지 않나???
저렇게 오래 걸려서
무슨 백서까지 쓸 일인가...??
흠
보통 20% 초과하면(물론 교수님들에 따라 15% 등 좀 더 빡세기 하기도 함)
교수님이 바로 석사, 박사과정생 소환하셔서 빠꾸시켜버리던지 아님 다시 쓰던지 해서 낼텐데
아님 이미 냈는데 저렇게 나왔으면
심사의견서나 예심, 본심 결과서, 그리고 카피킬러 or kci 논문유사도 검사 파일 있겠지
거기에 다 나오지 않나???
저렇게 오래 걸려서
무슨 백서까지 쓸 일인가...??
흠
솔직히 한 이번 가을 가기전에는 진작에 표절율 관련해서 학위취소되던지 뭐 어떻게 되던지 나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네 ㅇㅇ
ㅇㅇ
카피 킬러가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국민대에서 아니라고 했던거를 부정한다면
그냥 카피킬러 자료 내면서
그럼 이건 뭐 오류난거냐? 하면 끝인데
왜 계속 아직도 안 끝나는지
지겹다 지겨웡
고양이 목에 방울달 생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