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2030 모든 청년세대를 대변하는 광장의 역할이었지만
과연 언제까지 청꿈이 모든 2030들을 통합하고 화합하는 장을 계속
할수있을까? 문정권 3년, 윤정권
6개월을 보내면서 계속 고심해
왔던 주제이지만
미국처럼 당파가 다르다고 해서 상종도 않는 그런 탈인간의 나라로
가는건 사양한다. 조선왕조가 망한
근본적 이유도 따지고보면 외세가
침략하는데 국민이 단결치 못하고
당파로 쪼개져 외적에 문을 열어준
쉽게말해 [탈조선]하는 사람들이
생긴 탓이다. 한국 역시 그때의 조선왕조처럼 분열과 투쟁이 계속
방치,조장되면 국운이 위태롭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구한말 조선
청년들처럼 현실에 절망해 탈한국
하지않도록 통합이 절실하다. 그
통합을 이룰수 있는건 생각이 젊은 젊치인(청년정치인)이 되는거다.
이준석 박지현처럼 나이만 젊은
꼰대가 아니라, 홍카처럼 개방적
이고 청년에 공감하는 젊은 생각을
가진 젊치인들이 많아져야 한다.
이준석이 이제 40대라서 젊은 꼰대도 아님 ㅋㅋㅋㅋ
난 우리 촤태희 이사님 믿는다 넙죽.
청꿈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