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원

정의당 당원 된지 조금 지난 는데 문자가 하나 왔어요 

말이 가관 인데 정의당을 선택하신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원칙과 정의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듬으며, 유능하고 매력적인 진보정당으로 커나가기를 ■■■님의 원하는당원 가입에 자부심을 드리겠습니다.

내 노동이 당당하고, 청년과 여성임이 당당하고, 성소수자와 장애인과 함께 웃을 수 있고, 영세상인과 농민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한 발 한 발 정진해 마침내 이뤄낼 진보 집권의 꿈, 우리가 걸을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주십시오.

정의당 드림. 이라고 보냈는데 한 일주일 지켜 보고 탈당을 결정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