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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긴 했는데 찢에게 의견을 줘야한다고 주장했다가 철회했음

개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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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박창달 의원 비판하는 글이랑 홍카의 삶을 되쇠김질하며 생각해보니까 

아직까진 찢에게 의견을 주자는것도 너무 나갔고 투표까지 많은 시간이 있는데 너무 성급하게 생각한거 같음 

 

내 입장을 정정하겠음 

 

아 그리고 이거는 찢 커뮤쪽 정보인데 찢쪽 본부장이 찢갤에 준 오픈챗으로 내일 공청회 한다는 소리를 들음... 진짜 찢이 2030세대 목소리 경청하는거에 미치긴 했나봄 ㅋㅋ 근데 내가 봤을때 진짜 쓴소리 안나오고 찢 찬양만 나올것 같긴한데... 심지어 그 채팅 초반 분위기는 표미에 우호적이였다는 소리까지 있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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