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김정은 北국무위원장에게 받은 ‘곰이’와 ‘송강이’
양육비 예산 지원 관련법 처리 안돼
대통령기록관, 월 50만~242만원 드는 것으로 추산
대통령실은 전례없어 예산 지원에 부정적인 분위기
대통령기록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았던 풍산개 두 마리(곰이·송강이) 관련 양육 예산을 월 최대 242만원으로 추산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문 전 대통령은 현재 법 개정 지연으로 애매한 상태에서 풍산개 두 마리를 양산 사저에서 양육하고 있다. 대통령 퇴임 시 동물의 양육권을 둘러싼 문제가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관련 법 개정이 완료되지 않으면 풍산개를 대통령 기록관에 돌려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전례 없는 양육비 예산에 대해 부정적인 분위기다.
이하생략/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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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 마리 키우는 데 240만 원 달라고? ㅋㅋㅋ 미친놈 아닌가 기록관에 다시 넘기든지 니 연금받는 걸로 키워라 나원참 온 가족이 기생충처럼 세금 뜯어먹더니 이제는 개 키우는 돈까지 세금 달라고 지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