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51085?sid=100
삼분지계라...50석을 가진 찰스형도 실패한 삼분지계가 고작 1석인 조정훈이 할수 있을까?
무엇보다 이사람은 민주당의 자매당인 시민당에서 비례대표 6번받고 당선된 사람이다. 합치는 과정에서 이탈해 신당을 만들었지만
결국 라비에누스가 폼페이우스에게 갔듯이 친정으로 돌아가지 않겠나 생각한다. 다만 쌍특검의 적기
가 지금이 아닌 대선이나 검찰수사
종료 후라는데는 공감한다.
제갈량이 삼분지계를 구상한것은
당시가 유씨의 천하였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