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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최재성 “김의겸, 사과하고 거둬들어야” (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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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Reese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102701039910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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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체킹할 사안도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이 움직이고 수십 명의 로펌 변호사가 참석했다면 소문이 안날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는 “의혹 제기는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성질하고는 조금 다른 사안이기 때문에 조금 실책을 한 것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최 전 의원은 이 사안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공격받고 있지 않나”라며 “국민에게 누가 더 신뢰있게 다가 갈 수 있는가가 중요한데, 근거 없이 문제 제기 하는 것은 지양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문제로 가면 안 된다”며 “김의겸 의원이 당의 직책을 맡고 있고, 민주당 지도부 회의 석상에서 거론하고 녹취록을 틀었다”며 “빨리 거둬들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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