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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대장동 키맨' 유동규 1년 만에 석방…모자 눌러쓰고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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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80193?cds=news_edit

 

댓글에 유독 이재명의 데스노트를 조심하라던 글이 많이 보이던데

 

이미 검찰은 유동규한테서 캘수

있고 얻을수 있는걸 다 얻었고 그래서 구속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거라고 봅니다. 그 이상은 억측이

될수있어 삼가겠습니다.

 

홍카단은 개딸,대깨들과 달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집단이니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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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하여
    2022.10.20

    키맨을 석방? 그것도 1년 만에.....

    레카차럼 아무리 뒤져도 증거나 비리행위 자체가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안그러고는.......

     

    아님 점명이 잡기 위해서 회유했을 가능성도 보임.

    아무튼 검찰로서는 쪽팔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