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청년과 소통하는 플랫폼 '청년의꿈'을 열고 "청년들의 고뇌와 제안은 언제나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홍 의원이 앞서 백의종군 선언을 하며 "나머지 정치 인생은 이 땅의 청장년들과 꿈과 희망을 같이 하는 여유와 낭만으로 보내고 싶다"고 밝힌 만큼 독자 행보와는 거리가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앞서 홍 의원은 청년의꿈 플랫폼 운영 계획과 관련해 "수많은 코너 중 단지 청년 상담소 코너에서 청년들의 고뇌,고민,미래에 대한 불안만 상담하는 곳만 들어갈 것"이라며 "나머지는 정파를 떠나 자유롭게 교제하고 놀고 오락하고 즐기는 소신과 자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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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수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구태들이 떠들어도 홍카는 간다!
홍준표로 후보교체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모두들 또똘 뭉쳐서 홍준표 의원님을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