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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 5선 안민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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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Reese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0/14/DUA6RAJH3VGRZFJIEAKT7D7GZE/?outp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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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송씨를 겨냥해 “최순실을 모른다고? 모른다로 읽고 잘 안다로 해석한다”고 적었다. 송씨는 “최순실이라는 사람을 본 적조차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한다”고 했고, 수감 중이던 최씨도 진술서를 통해 “최고경영자 과정을 한 적도 없고 부인을 만난 적도 없다. 완전히 조작된 가짜뉴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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