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707100009
운동권 출신 아니면 명함 내밀기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다
⊙ 전대협 출신만 5명(임종석 비서실장·신동호 연설비서관·백원우 민정비서관·한병도 정무비서관·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
⊙ 문재인 정부 실세 3인방(윤건영 국정상황실장·송인배 제1부속실장·유송화 제2부속실장)
모두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 정치인 출신 장관 후보자 5명(김상곤·김부겸·김영춘·도종환·김현미) 학생운동에 앞장서
⊙ 전대협은 최초의 전국 단위 학생운동 조직 … 해체 후 한총련→한대련으로 이어져
⊙ 전대협 발족 전 대표적 운동권 조직은 민청련·전학련·삼민투위·민민투·자민투 등
신영복 선생도 북한에 충성 맹세 했었다죠 그들의 오랜 전통입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805100008
한동훈 올려치기 하는 고씨 성을 가진 한 여성도 신영복 존경했다고 하던데요 ㅋㅋ
신영복 존경한다는 애들 치고 안 멍청한 애들을 못 봄 ㅋ
김문수와 윤건영의 공통점은 같은 당 '민중당' 출신... 서로 모를리가 있을까 싶기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