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부분 국민들이 굥한테 느끼는 감정은 '반대'가 아님

난 원래 혐오였음..

ㅋㅋㅋㅋㅋㅋ

좌파 사상이 보수 정권에 무조건적인 혐오를 조장하지요 시간이 흐르면 결국 어떤 것이 옳았는지 깨닫더라도 스스로의 틀렸다는걸 인정하면 자존심이 상한다는 생각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전체의 흐름에 몸을 맡기기 보다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의견을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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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때부터 이미 혐오 ㅎ

나도 싫어하는데 ㅋ 그래도 홍카 말대로 도와줘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함

사고 안 치고 평타만 유지했어도 일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텐데... 자업자득이지요.

난

무관심

원래도 싫었는데 어차피 뽑힌거 잘하기를 바랬지만 요즘 하는짓 보면 그냥 저 인간자체에 혐오를 느낌

대한민국이 사춘기 인듯

온국민이 혐오는 맞는듯

이건 돼지런한 부부가 권력에 환장 힌 탓에 벌어지는일

근데 또 혐오는 힘이 없음

혐오로는 코스피2200이 깨지고 환율1600원 연내 달성도 가능할지도 모르는걸 막을수가 없음

저는 대구에 내려가서 지인들 만나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윤짜증 좋아하더라도 어디 가서 대놓고 그러지말라고,

함께 이상한 사람 취급 받게 된다고.....

대구도 보니까 10명중 3~4명 정도 윤짜증 빨아대고 있고

나머지는 등을 많이 돌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갤주가 항문이 감싸는 발언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건데...

극혐하지만 국익을 위해 잘해주길 바라는데 이건 뭐 근본이 쟈파부부라 똥볼만 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