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에서 항문견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을 밝힘.
상납견들은 항문견들한테 뒷통수를 오지게 쳐맞은 다음 뒤통수 맞을거라고 몇번이나 경고가 들어왔음에도 아몰랑 윤.카만 믿을거야 하나로 무지성 지지한 즈그들 머가리를 탓하지 않고 항문견 틀딱들만 개새끼이며 즈그들은 선의의 피해자라는 개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음.
허나 이새끼들이 과연 이딴 개소리를 지껄일 자격이 있는 것인지 한번 살펴보자
보다시피 자기들 주인님 수호집회인데도 나오기는 커녕 롤 빅매치가 더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쯤되면 집회에 나간 저 4천왕이 불쌍해질 지경이다.
그래도 분노의 투표는 하지 않겠냐는 물음이 오기도 하는데, 다음 짤을 한번 보자.
보다시피 상납견들의 주 포진 연령 및 세대인 20대 남성은 투표율은 가장 낮았고, 적극 투표 의향에서도 20대가 하위권을 차지했다. 즉, 이새끼들은 아가리만 나불댈줄 알지 실제 투표장 가는건 귀찮아서 투표하기는 싫고, 집에서 롤만 하고싶다는 생각이 머가리 속에 가득할 확률이 ㅈㄴ 높다.
투표율 높이려고 투표일을 임시공휴일로까지 지정하고, 사전투표도 만들어서 본투표날 하루종일 쳐 놀아도 되고, 본투표 투표장은 즈그들 집 가까운 곳에 있는데다 요즘은 본투표 투표율도 낮아져서 가면 한 5분 안에 투표 끝내고 왕복 20분이면 즈그 집에 올 것을 그게 ㅈㄴ게 귀찮아서 투표하러 가지도 않는다.
반면 저새끼들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항문견 틀딱'들은 적극 투표 의향, 8회 지선 투표율도 전 세대 통털어서 가장 높았다. 심지어 항문견 틀딱들은 비가 오건 눈이 오건 투표하는 날이면 무조건 투표장 가서 투표하고 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투표장 가면 청년들이 아니라 노인들이 가장 많다지?? 이러니 느그 납견이들이 한줌 소리를 듣는거고, 정치인들이 느그들 목소리보다 '항문견 틀딱'들 목소리를 들어주는거 아니겠냐 이 병신들아.
느그들이 쪽수가 적으면 투표율이라도 90%를 넘겨서 정치인들 간담을 서늘하게 하던가, 아니면 느그 주인 수호집회라도 참여하든가 했어야지 방구석에서 롤은 하고싶고 느그 주인 숙청되는건 ㅈ같으니 좆보갤, 살코에 모여서 키보드질만 하면 뭐가 해결되긴 하니?
느그 납견이들이 ㅈㄴ게 좋아하는 이대남이다. ㅅㅂ 투표율 30%도 못넘긴게 뭐가 자랑이라고 우리 마삼중 수령님 못잃어 윾치타 못잃어 이 개짓거리나 하고 있냐??? 진짜 느그 수령님하고 윾치타 잃기 싫으면 '항문견 틀딱'들 좀비마냥 투표장 몰려간다고 좆보갤, 살코에서 욕할 시간에 투표장부터 나가라.
그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항문견은 행동력 하나는 쩔어주지
그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항문견은 행동력 하나는 쩔어주지
쪽수도 항문견이 훨 많은데 투표율 마저 압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