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타치바나고등학교 마칭밴드는 일본 고교 마칭밴드의 명문으로 '오렌지색의 악마'라는 별명을 가졌다고 함
마칭밴드를 향해 손을 흔드는 차이잉원 총통과 유시쿤(游錫堃) 국회의장
왼쪽부터 유시쿤 국회의장, 차이잉원 총통,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
4일 전 10월 6일에는 대만 최고의 호텔인 '그랜드 호텔 타이페이(圓山大飯店)' 로비에서 플래시몹 공연 선보임.
교토 타치바나고등학교 마칭밴드는 일본 고교 마칭밴드의 명문으로 '오렌지색의 악마'라는 별명을 가졌다고 함
마칭밴드를 향해 손을 흔드는 차이잉원 총통과 유시쿤(游錫堃) 국회의장
왼쪽부터 유시쿤 국회의장, 차이잉원 총통,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
4일 전 10월 6일에는 대만 최고의 호텔인 '그랜드 호텔 타이페이(圓山大飯店)' 로비에서 플래시몹 공연 선보임.
대만-일본 관계가 그만큼 돈독해졌다고 봐야되려나
아베가 생전에 "대만의 위기는 일본의 위기이고, 미일동맹의 위기이기도 하다"라고 발언했으니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