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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시절때 준표형 비난하는 애들 보면

양산토박이 청꿈단골

대부분 민노총이나 시민단체나 그 전교조였음

정작 주변에는 그냥 아무말이 없었음

내가 그당시에 학생이어서 기억나는데

정작 학생들은 별 관심도 없는데 선생 지 혼자서 정치 이야기 떠들고 다님

 

지금 같았으면 신고했을텐데 몰라서 안했는데 아쉽네..

 

정작 경남지사시절에 시민들에게 평가 좋았다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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