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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홍준표 "위장평화쇼 막말이라던 N모 등 당대표후보로 설쳐" 나경원 "설마 날?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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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58298?ntype=RANKING

Screenshot_20221008-102737_NAVER.jpg

윤핵관들이 당을,보수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다. 홍카는 반대로 통합의 리더십으로 가는중이다.

 

하지만 성경구절처럼 낡은 옷감을 새 옷에 기워입는 법은 없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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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마시로티나

    누구도 진정한 애국보수 정치인이신 홍카 비난할 자격 없습니다

  • 청꿈의시므온

    윤석열과 윤핵관들은 당을 합칠 능력이 없고 의욕도 보이지 않는다.

     

    이준석이 컷당했지만, 국힘을 민주2에서 통합된 보수정당으로 되돌릴

    강한 지도자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