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politics/view-amp/2022/10/886506/
김 의원은 '전당대회 룰에 역선택 방지법을 넣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당 대표 뽑을 때 민주당 당원이 우리 당 대표를 뽑는다는 건 우습다. 그러니까 역선택은 방지가 돼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
당권 도전을 공식화 한 안철수 의원이 '수도권 민심'과 '중도정치'가 총선 승리의 핵심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하셨던 분으로, 우리 당의 (당적은) 아직 잉크도 채 안 말랐다. 몇 달밖에 안 됐다"고 견제구를 날렸다.
(중략)
김 의원은 '1년 당원권 정치' 추가 징계를 받은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선 "많은 논란이 있지만 우리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던 공이 있는 분이고, 당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대표를 역임하신 분"이라며 "여전히 포텐셜, 에너지가 있는 분이니 좀 더 멀리 보고 정치를 하시면 어떨까"라고 했다.
역선택무새인가?
왜자꾸 역선택이야 ㅗ
아마 윾이나 간을 막아야 하지 않겠나하는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