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1006n01538
아무런 정치경험이나 실적이 없던 윤석열이 트럼프 신화를 재현한 비결이라면, 역시 명왕 문재인과 그 하수인들이 찔끔찔끔 제재를 해 오히려 체급만 올려준데 있다.
그런데 그것을 고스란히 윤리위가
답습해서 <가처분이 무서우니 의결말고 당원권정지나 때리자>란
미봉책에 그친다? 이준석 일당은
자기들의 쾌거로 자화자찬할거고
결국 당시 민주당의 소극성에 실망
해 국힘으로 온 이들은 야인으로
떠돌게 될것이다. 단호하게 수술
해서 그들과는 다르단걸 보여야만
당은 물론 정권지지율도 오를텐데
아마 이 짤방이 윤석열과 이준석으로 합성해서 나올것같다. 칼든 사람
은 이양희, 개는 권성동으로.
’금서‘ 드립 까지 치다니... 자기 망상의 끝판왕
이양희도 막후세력에 압박받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