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소송 대리인단은 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 대표에게 보낸 소명·출석 요청서에 구체적 징계 사유가 기재돼 있지 않다면서 “‘네 죄는 네가 알렸다’는 식의 조선시대 원님재판으로 회귀했다”고 했다.
조선일보
https://naver.me/51nEfgkS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소송 대리인단은 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 대표에게 보낸 소명·출석 요청서에 구체적 징계 사유가 기재돼 있지 않다면서 “‘네 죄는 네가 알렸다’는 식의 조선시대 원님재판으로 회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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