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1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819)
- 뉴스 (45191)
- 토론 (7450)
- 홍도 (3378)
- 여론조사 (1175)
- SNS (2627)
- 유머/짤방 (2482)
- 정보 (528)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742)
-
명태균과 한 편인 한동훈이면 개추 ㅋㅋ
-
깜짝 금리인하에 주가가 급락한 진짜 이유는? (박종훈의 지식한방)
-
모든 당위에는 이유와 근거가 있어야 함
-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은 가발 뚜껑이 금지어라는데2
-
"해병대 병장→공군 대위→해군 OCS 임관" 세 번째 입대 '군번 컬렉터'...체질인가
-
찢죄명이 순수악이라면 개씹재앙은 절대악인데1
-
중국 정부도 기겁한 공장 오리털 패딩 안에 넣은 '저질 재료'
-
[TV홍카콜라] 대구·경북의 마지막 기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1
-
[속보]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에 항소…"판결 중대 하자"
-
난 유능하고 도덕적이면 독재를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
'돈이 없으면 빼앗아라' 중국 공산당이 국민들의 돈을 갈취하는 방법
-
김재원, 김거니 고모 옹호 발언, "여사 고모가 누구처럼 당게에 난동 부렸냐?"1
-
전국 여성단체가 동덕여대 옹호4
-
동덕여대 깡깡좌가 공무원이 될 가능성은?3
-
[숙보] 홍시장님께서 하실 일은.....5
-
대한민국 국운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쇠퇴한게 맞다.1
-
더듬당 진성준 페북 (한동훈 특검법)6
-
대장동 50억 클럽은 죄다 솜방망이네
-
메이딘 가은 탈퇴…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은 거듭 부인
-
배현진 “항동훈 대표가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나”11
-
문재인6
-
野, 이재명 리스크에 '예산 칼질'로 보복 … 민생은 뒷전, 방통·방심위 손발 묶어
-
오늘 홍카콜라 69만명 돌파!!10
-
이상규 페북 <무능한 팀 한동훈의 대응, 고발로 겁주기>6
-
대통령실, 野 감사원장·검사 탄핵에 "헌법질서 훼손, 사법체계 무력화"
-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4
-
'동덕여대 졸업' 미달이 김성은, 후배들 비판…"저급한 억지 시위"5
-
이재명 "나는 정치보복 안할것..."3
-
野 탄핵 표적된 최재해 감사원장 … "헌법질서 근간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
거럼거럼. 대통령이 최고존엄도 아니고 욕도 할 수 있고, 풍자도 좀 할 수 있는거지. 안그럼?? 쫌생이같게 누가 딴지거노 ㅇㅇ?
문재인이 지 타노스로 비유한 팻말 들고 다닌 사람 고소했을 때 반응이 어땠더라?
문재인이 지 타노스로 비유한 팻말 들고 다닌 사람 고소했을 때 반응이 어땠더라?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보고도 여야 내로남불이네
생각해보니 될거 같누
근데 저 작품 심사하는 사람이
공정하게 했는지 안 했는지가 중요할듯
거럼거럼. 대통령이 최고존엄도 아니고 욕도 할 수 있고, 풍자도 좀 할 수 있는거지. 안그럼?? 쫌생이같게 누가 딴지거노 ㅇㅇ?
어찌 하는 짓이 그 재앙이랑 똑같냐
초보 정치인 티 팍팍
민주당에서 나왔어야 했는데 ㅅㅂ
근데 문재앙은 왜 고소함? 고등학생이 아니라서?
이재영 이다영이 학폭 피해자 고소하다가 골로 가듯이, 고소로 흥한 문재앙 고소로 망해야
의견)
1) 윤석열 정부가 사고 안 치고 적당히 평타 쳤다면 보수 진영이 저 그림을 씁쓸하게 바라볼 일이 없었을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일 못 하니 저렇게 조리돌림 당해도 보수 진영이 뭐라 할 말이 없는 것이다.
2) 홍준표 정부가 출범했어도 이와 비슷한 그림은 여지 없이 나왔을 것이다. 특히 좌파 성향의 문화예술인들 그간 그림, 문학, 노래 등을 통해 보수 우파 진영을 찰지게 디스 많이 해왔다.
3) 10대 고등학생이 이런 그림을 왜 그렸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대다수의 10대 학생들이 그림 그릴 적에는 평범하고 친숙한 주제들(학교 생활, 친구, 미래 모습 등등)을 소재로 삼는데, 어째서 머리 아프고 복잡한 '시사 이슈' 문제를 소재로 삼아서 그렸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4) 부천 만화 페스티벌 제작위원회 측에서 수상 및 평가 기준을 어떻게 정해놨는지 파악해야 한다.
따끈한 신상~~
누군진 모르겠는데
요점은 고등학생의 정치풍자가 아니라, 저 작품이 입상한 경로인데
왜 그쪽으론 말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