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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권주자들, 28~30일 대구에서 당권 행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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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는 기자, 윤상현·유승민은 청년·일반시민 만나…김기현은 당원 특별 강연

국민의힘 당권 주자. 왼쪽부터 조경태, 윤상현, 유승민, 김기현. 매일신문 DB.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대구에서 '총성 없는 전쟁'의 신호탄을 쏜다. 임시 지도 체제 직후 들어선 새지도부 선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민심을 겨냥한 행보를 '보수 텃밭'에서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26일 여권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8일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과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대구를 찾는다.

5선의 조경태 의원은 대구시당에서 당권 도전 배경과 당내 현안 등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홍준표 당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어 홍 시장과도 재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신문

 

https://naver.me/FDXKqB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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