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가 그토록 극혐하던 페미니즘 정체 오늘 내가 시원하게 까발려준다 ㅇㅇ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서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는데 우리나라에는 제대로된 페미니즘은 존재하지 않음
뿐만아니라 페미니즘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페미니스트 조차 없음 지금 우리가 봐온 애들은 전부 가짜임 ㅇㅇ
이건 전제로 깔고 들어갈게, 자 시작한다!
일단, 우리나라에 페미가 시작된 날 기억함?
여초 커뮤니티에서 시작해서 뻥 터지던 시점 생각할텐데 나는 그 바로 이전부터라고 봄
이때부터 여자들이 갑자기 능력주의로 남자를 고르는 입맛이 원래보다 더 강화됨
다들 신데렐라 라도 되는것처럼 여자들이 까탈스러워짐 ㅇㅇ
그건 금새 도가 지나치는 수준까지 옴 이내 김치녀 된장녀 등등의 신조어로 번졌지..
근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건 이시기 여자들이 하던 말이야.
모두들 알겟지만 이시기 여자들의 남자 조건은
키180이상
외모는 잘생겨야되고
수입은 월 1000이상
차는 고급외제차,슈퍼카여야 하고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겟음???
근데 그게 왜 나왓는가??? 곰곰히 생각해 봄...
그리고 레드필 지식들을 공부하면서 계속 되뇌었더니 답이 나오더라구
일단 여자들의 하이퍼거미 본능, 승혼을 하려고 하는 그 본능이 어디서 나오냐면
여자는 아무리 잘나가고 능력이 좋아도 결혼하면 결혼한 남자의 급에 맞춰져 ㅇㅇ
뭔소린지 알아??
여자가 아무리 금... 다이아 수저에 능력이 겁나 좋고 미스코리아에 뭐에 뭐 이력이 휘황찬란해도 흙수저남자랑 결혼하면
걍 걔는 흙수저 집안 남자의 여자 딱 그거임 ㅇㅇ
그리고 여자는 남자들 정자 처럼 무한히 생성되어 뽱뽱 나오는게 아니라 한정적임 ㅇㅇ
그러니 신중하게 남자를 선별해야 하는거임
자, 근데 보니까 그 조건에 맞는 남자들은 몇 안되는거임 ㅇㅇ
이때부터 여자들의 쟁탈전이 시작되는거임 근데 문제는 그 남자들한테 맘에 드는 여자들도 한정적인거임 ㅇㅇ
1등남자는 지같은거 한트럭을 갖다놔도 거들떠도 안보는데 2등남자는 조금 더 쉬울거같아...
그러면 1등남자 포기하고 2등남자... 이런식인건데 우리가 아는 리나배 같은 애들 ㅇㅇ
걔네들은 연애시장에서 순위가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그 누구도 거들떠도 안보는 도태된 한녀들인거임
1등남자, 흔히 남자들 가운데서 알파남이라고 하는 늑대들 ㅇㅇ 그거 독차지하고 싶은데 갖지 못해서 발악하다가 도태된거지
참고로 그런 넘들은 자기 성에 안차니까 도태녀들 걍 잠깐 갖고 놀다 버리잖아, 그러니 상처받은거임 ㅇㅇ
여성시대, 인스티즈,워마드 이런데 모여서 도태 한남 빼애액하는 애들 걔들이 바로 얘들임 연애시장에서 나이는 어린데 소비될 가치가 없으니 도태된 한녀들 혹은 나이가 많은데 소비되지 못해서 소외된 여자들 ㅇㅇ
얘들이 이러는 이유가 있음, 자기들이 갖지 못한것을 남들이 갖는걸 보고 배아파서 그런거임 ㅇㅇ
그러니 내가 못가졋으니 너도 파멸해버려 라는 심리로 흑화해버린거임 ㅇㅇ
걔네 보면 남자들한테 시선강간하지 마라 그러고 성적대상화 하지마라 그러고 지들 꾸밈노동 안한다 그러잖아??
그게 뭐냐면 어린애들 투정할때 " 양치질않알꺼야 야채 않먹을꺼야" 이런거 하잖아
그거임, 지들이 성적대상화가 안되서 소비되지 못해 도태되었으니 삐졋다,
그러니 시선강간하지말고 성적대상화도 하지마라 자기는 더 삐뚤어질테다 뭐 그런 뜻임 ㅇㅇ
그러다가 그녀들은 거리로 나와서 집회를 시작함 이내 문제의 시발점은
그 상위 몇퍼 그 남자들인데 그걸 남성 전체로 확대 재생산 하기 시작함
그래서 우리나라에 남자들이 모두 범죄자 남성이냐고??
애초에 그런건 없엇던거임 ㅇㅇ 물론 범죄자인 남성은 있지, 동시에 범죄자 여성도 있음 ㅇㅇ
이게 성차별시대의 시작임 ㅋㅋㅋㅋ
자, 근데 여기서 잠깐, 대한민국이 이것때매 그토록 떠들썩 해졋잖아??
근데 우리는 진짜 븅신새끼들마냥 이런거에 선동당하지 말고 진짜 개새끼들이 누군지 알아야 됨
1. 친페미 정치인
2. 언론사
이거임 ㅇㅇ
오늘날 우리 남성들을 그토록 옥죄는건 이 두 개새끼들임 ㅇㅇ
자 봐바
1. 그녀들이 진짜 원하는건 사실 자신들이 성적대상화당하고 꾸밈노동 열심히 하는 세상임
내가 지금 뭔 개소리를 하나 싶을거임, 자 그러면 말해보셈..
페미니즘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그 페미들 말하는거 들어봄???
예를들어 꼴페미인데, 유명인들 오는 ㅅㅅ파티같은데 초대받아서 화끈하게 놀다 나온 자칭 페미니스트 여성들
하나같이 그런말 함
"자기가 유명인 누구랑 잣는데 누구한테 물건취급 당해서 존나 황홀했다" 뭐 그런말 ㅇㅇ
이거 레알임 ㅇㅇ 이런 애들이 성적대상화를 싫어하고 꾸밈노동을 싫어하고 시선강간을 싫어한다고?
모든 남자들이 몰카충이고 잠재적범죄자이니 남자 극혐이라고???
그 속에 숨긴 어린ㅊㄴ 본능은 왜 빼고 말할까?
그러면 결론은 얘네들도 결국 능력남 만나는게 목표라는거야.
근데 문제는 그 판에서 싸움을 키운 언론과 정치인들이 개새끼들인거지
남녀 이간질시키고 그 판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사심채우던 그 정치인들과
그 판을 계속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해쳐먹던 언론사놈들이 작금의 남성들이 족쇄 찬 현실을 만들어낸거임
솔직히 말하면, 그 판의 시발점은 모든 여성이 아닌 도태된 소수의 여성이었음 그들이 페미니즘의 씨앗이고 도화선의 불꽃이었지
정치인들은 생각이 있으면 여권을 올려주는 일을 하되 그 도태된 여성들이 도태되지 않도록 남자들의 스펙을 더 올려주는 노력을 했으면 된거였음
오히려 도태남이 소수이고 능력남이 다수인 상황을 만들어줬으면 된거였음 ㅇㅇ
그건 솔직히 군장병 위상세우고 국력강화쪽으로 물고들어갔어도 시너지였을껄?? ㅇㅇ
그리고 여기서 여권신장은 독립적인 여성 인격체를 사회적으로 인정받을수있는 어떤것으로 하였으면 되는거였음
걸스캔두 애니띵이라는 말도 결국 여성들이 뭔가 대단한 일을 해내며 여자들만 위대한 세상이 아니라
문명은 남성들이 거듭나는 성이기에 그들의 약육강식세상에서 만들어내는것이고 발전하는것이니
결국 큰 업적도 남성들이 해낼것임을 알지만 여성들이 독립적인 개체로서 회색지대에 있으면서
비록 여성들의 작은 기여일지라도 남성들못지 않은 공동승리로서 인정받을수있는 세상을 꿈꾸며 하는 말이었음
그러니 여성들을 독립적 인격체로서 인정해주고 (커리어 우먼같은거) 능력남 사이 회색지대에서 어께를 나란히 할수있는 세상
그거만 만들어 주면 되는거였음....
그러니까 결론은 페미들이 원하던 세상, 여성이 꿈꾸는 여성이 잘사는 세상 그거?? 이미 실현 된거임 ㅇㅇ
근데 지금 저기 저 페미들 편드는 민주당 놈들 봐바... 국힘에도 몇 있지만서도 ㅇㅇ
저세끼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어떤 세상을 만들어 놧는지 봐바
여성의 눈물만으로 모든 남성들이 범죄자가 될수있는 세상
여성의 개구라 만으로도 무고한 모든 남성들의 인생이 좌지우지될수있는 세상
여성의 말이면 남자는 자기 부모 목이라도 갖다 바쳐야하는 세상
그런 세상으로 만들었음.
남자랑 결혼을 하고도 여자는 남자의 재산만 홀랑 벗겨먹고 싶으면 아무런 이혼사유 없어도
이혼소송에서 100:0으로 이겨서 남자집안 재산 기분내키는대로 거덜낼수있는 세상임
이러는데 여자들이 한국남자 눈에 들어오겟냐???
여자는 자기보다 대단한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데 아무리 능력남이라도 여자들이 공권력 남용해서 한순간에 거지로 만들만큼 더 강한 특권이 있으면
그 어떤 능력남이라는 작자들도 여자들 앞에서는 도태남인데 누가 남자랑 결혼해서 살아???
결혼하고도 지 거짓말 하나면 지 인생하나도 간수못하게 되는게 남자인데 ㅇㅇ
이 꼬라지를 만드니 아무도 결혼안한다 그러지 ㅇㅇ
이 꼬라지 만든 정치인들 태반이 민주당임 근데도 이재명거리는 인간들은 병신이지 ㅇㅇ
생각해봐 니들이 여자야, 능력있고 섹시한놈이랑 결혼하고 싶어
근데 그런 남자는 대부분 아이언맨이야 근데 여자는 아무리 못나도 최소 모르가나 이상임
결혼하겟냐?? 그 남자들은 아이언맨이라 끽해봐야 배터리가 나가든가 로봇 껍데기 작살나면 알맹이는 존나 약해...
근데 그런 남자를 보는 여자들은 알맹이만으로도 최소 흑마법 이상이야... 똑딱 하나면 남산타워도 한라산에 갖다놓을수있어....
근데 결혼하겟냐고 뭘믿고 결혼해?? 그걸 또 잘한다고 빨아주는 언론도 븅신인거임...
이건 뭐 우리나라에 언론사가 없어서 언론사도 외국 BBC 이런거 갖다놓은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언론이란것들이 하는 꼬라지 좀 봐바
국뽕은 안빨더라도 최소한 쓰레기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저것들때문에 저 민주당 쓰레기 정치양반들이 신나서 더 날뛰는거 아냐...
2.성인지 교육도 현재의 내용은 상당히 문제가 많음
내가볼땐 말야 현재의 성인지 교육내용은 그런거같아...
그 도태된 몇 여자들이 능력남 걷어내고 보니까 지같이 도태된 남자들만 보이는거지
근데 그 도태된 그 남자들은 성에 안차는데 그남자들이 조금이라도 괜찮으면 만나는 보겟다만
남자새ㅋ1들은 왜 그러는지 하나같이 눈치도 없고 둔탱이같은게 가축 조련하듯이 입맛에 맞게 길들여라도 놓으면
좀 만나볼만 할거 같은데.... 싶은 생각인거 같아..... 맞아???
근데 지금의 성인지교육내용은 존나 ㅄ인거임
일단 양성교육평가진흥원, 여성민우회 이런데서 교육자료 만들어내잖아...
보면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이므로 자신이 범죄자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해야하는게 시민의 의무라고 가르치잖아...
"ㅅ1발 무슨 장난 똥때리는것도 아니고 무슨 내용이 그따구냐고"
반대로 여성은 잠재적 꽃BAAM이므로 여성스스로 꽃BAAAAM이 아님을 증명하는게 시민의 의무라고 가르치면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이딴걸 교육자료라고 내밀어요... 교육같지도 않은거를.... 그것도 헌법상 사회적 특수계급 인정 안하는 나라에서...
그래 뭐, 여자들은 매우 감성적이고 예민하므로 자신보다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남성이 대하는것이
과하면 무서울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대해줘야한다, 뭐 그런걸 가르쳐준다면 또 몰라
이걸 또 학교단위로 회사단위로 전국민 의무교육으로 만들어놧다는거 자체가 시발 정치한다는 양반들이
이게 생각이 있는 양반들이냐고.... 또 문제제기 1도 안하는 언론사 새끼들도 봐바 골빈새끼들 천국 조합이지...
3.페미니즘의 구성요소에 있어서 독립적인 여성이라 함은 사실은 오히려 여성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 그만한 책임감과 의무를 지우는것에 있음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그녀들이 원하는 이상은
- 사회에서 독립적인 여성으로서의 입지를 인정받는것
(남자들의 일 여자들의 일 나누지말고 평등하게 인간으로서 대우해주고,
어떤 남자의 여자가 아닌 여자 자신으로서 인정받고 싶다. 뭐 그런거임)
- 본인은 잘생긴 상위 N%의 남성만을 만나고 싶다,그 밖의 변태 찌질이들은 좀 추근덕대지 좀 마라 라는것
(본인의 성욕과 물욕을 모두 만족시켜줄수있으면서 본인은 회색지대에 남아있을수있게 해주는 남자만을 원한다. 뭐 그런것)
- 여성으로서 조금 더 대우해줘라 라는것
뭐 이정도일듯 하네....
내가 하는 말에있어서 아까 처음에 깔아놓은 전재와 맞물리는 부분이 여기임
우리나라에는 페미니즘을 똑바로 알고 실천하는 여성, 혹은 페미 여성은 없다고 봄....
왜냐면 원래 외국에서 파생한 순수의미의 페미는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한 지위와 의무를 지게 해주고 여성들도 뭐든지 할수있으니까 증명할수있게 해줘라"
이게 참 의미의 전재임 ㅇㅇ
근데 우리나라 페미 바바 ㅇㅇ
여성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 남자들이 힘든건 남자들이 전부 도맡아하고 사회의 온갖의무와 책임도 남자가 다 지고
본인들은 본인이 하고싶은 의무와 일만 선택적으로 하게 해줘라!(솔직히 그거마저 귀찮으니 거저 놀고먹게 해줘라)
이거잖음 ㅇㅇ 이건 걸스캔두애니띵의 참 의미와 정면으로 반대되는 논리임
한마디로 얘네는 전부 페미가 아니고 사이비 ㅇㅇ
그러니까 성인지교육을 시킬때에도 논리가 앞뒤가 않맞는거고 얘네들 하는 말 전부가 맞는 이야기가 없는거임
흉내는 냈는데 제대로 한건 없는거지... 그걸 보고 물고 빨아주는 정치인과 언론과 기업들은 솔직히 대가리박고 반성해야됨 ㅇㅇ
이미 후대에게 "너네는 대를 잇지말고 나라 망하면 같이 따라죽어라" 라고 국가적으로 못을 박아버린거임 ㅇㅇ
ps.
아, 참고로 하나 더 못박고 가는데 인스티즈에서 한 설문 보면 의외로 여초에서 북한을 찬양하잖어
일본,미국엔 적대적이면서 ㅇㅇ
그니까 걔들 눈에는 김정은이 존나 못생긴 돼지새끼인건 알지만 북한이라는 왕국을 가진 능력남처럼 보이니까 섹시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장담하는데 얘네들 북한에 3일만 갖다놔도 죽은사람됨 ㅇㅇ
왜냐, 북한은 아직도 남성 우월주의 사회임... 남자한테 반기를 드는것 자체가 일단 쳐맞아 뒈질일임 ㅇㅇ
심지어 길가다 남정네들한테 강간당해도 아무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고 반기들면 그날로 총살임
그리고 북한은 뭐 김정은 존나 만만하게 생각하는데 정작 그 기쁨조라도 당첨되서 북한에 김정은한테 재롱부리고 겸사겸사 치마도 올려주고
그렇게라도 간택받아서 살고싶어하는 북한 여자가 얼마나 많은지 암??? 걔들 그렇게 쎄고 쎗어도 그중에 선택받은 리설주는 얼마나 운 좋은케이스인지 암??
그런데 우리나라 연애시장에서도 도태되서 페미하는 여자가 그런 김정은한테 가면 김정은이 뭐 남조선 애미나이라고 거들떠나 볼거같음??
대충쉽게 쉽게 치마부터 걷어올리면 김정은이 좋아서 짝짜꿍 맞춰줄거같지??? 천만에.... 여기서도 꾸밈노동안한다고 발작, 성적대상화 하지말라고 발작하는것들이 정은이한테 가면 정은이는 뭐 눈깔이 삐꾸겟음???
미친여자는 그날로 즉시 총살감임 ㅇㅇ 북한은 아직도 장애있거나 정신병있으면 동네에서도 돌팔매질 당하는 미개한 나라임 ㅇㅇ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문제, 사회주의던 공산주의던 그쪽 체재는 단지 브루주아만 극혐하면 되는게 아니라 노동을 존나 신성시 생각하고 사랑해야됨 ㅇㅇ
근데 우리나라 페미여성?? 노동과는 존나 거리 멀고 오히려 힘든일이면 열외되고 싶어하잖음 ㅇㅇ
아무리 이쁜 북한 여자도 나라에서 돌격대가라 그러면 군말안하고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서 돌캐고 건물짓고 철근 나르고
다함 ㅇㅇ 찍소리라도 하는날엔 걍 그날로 총맞아 뒤져서 쓰레기마냥 굴속에 시체끼리 뒤엉겨 파뭍히는거임
결혼도 선택이 아님, 나라에서 결혼하라고 짝지어주는 남자랑만 결혼해서 살아야되고 나라가 죽으라면 혀를 깨물어서라도 즉시 꽥 죽어야 됨 ㅇㅇ
근데 북한이 좋다고??? 행복에 겨워서 얼빠진소리 존나 하네, 한국남자들이엇으니까 지깟것들 까다로워도 만나줫지
남혐한다고 즈그들이 설칠 상황이 아님 ㅇㅇ
뭔가 칼럼으로 가야할것같은 노력의 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올려주면 땡큐고 ㅇㅇ
뭔가 칼럼으로 가야할것같은 노력의 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올려주면 땡큐고 ㅇㅇ
대학에서 문과쪽 가서 페미교수 수업 들을일 있으면 한국 페미의 기원을 잘 알게 될것임
글쓴이가 말한 부분에서 시작이 아니라 최소 80년대로 봐야하고 아주 뿌리가 깊음
유럽 유학파 출신 여성지식인들이 페미이론 들고와서 강단에 서면서부터 페미전사들을 양성한것임
ㅇㅇ 80년대 맞음 그시기가 이화여대에 여성학이 처음 들어오는 시기였음
당시 페미운동하던 여자들도 대체로 뚱뚱한 가정딸린 미친아줌마들이엇음
모여서 가부장제 비판하고 지 남편 욕하고 몰려 댕겨서 집에가면
남편한테 뒈지게 맞았음 ㅇㅇ
근데 당시 농으로 하는말이었지만 삼일한이라는 말이 나온거 자체가
그여자들이 그런짓을 3일에 1번씩은 하는거 같다고 3일에 한번은 마누라패는날이라고 삼일한이라 한다고 함 ㅇㅇ
그래도 한국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페미니즘은 온건한 편임
조건좋은 남자 원하고 그런건 사실 페미니즘도 아니고 여성으로써 당연한 본능이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페미수업에선 "여성의 진정한 삶은 출산을 거부할때 시작된다"라고 가르침
난 그 수업듣고 교수 미친 줄 알았음. 아직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음
아 ㄹㅇ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웃기는건 여학생들에는 출산거부하라고 유럽강성페미이론 가르치면서 그 여자교수는 자식여럿낳고 잘살고있음..
이런 내로남불이 한국페미가 좌파랑 코드가 맞는듯함
페미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떼 에도 있었는데
여성단체 가 있었는데
하라는 여성인권 증진은 안하고
빨갱스터 짓 만 해서 망했다 함
해방후 "페미니즘" 이 국내로 들어온것 을 언급하면 윗분 말이 맞습니다
오 이건 내가 하나 배웟다 게이...
페미도 종류가 무쟈게 많드라
자유페미, 급진페미, 보수주의, 사회주의, 에코페미, 포스트모던페미, 레즈비언페미 등등
페미니즘도 원래는 크게 봤을 때 양성평등 지향이었는데 우리나라는 도대체...
님 거의 박사급 논문도 가능할 거 같은데요 ㅋㅋㅋ
너무 잘 썼고 공감함 ㅋㅋ
트위터 여시는 원래 비읍시옷이라지만 도대체 인스티즈는 왜저러는 건지 노이해임 무개념 페미들 덕분에 인스티즈 토박이들은 다 떠나버림
나 이십대 초반에. . 그니까 지금으로부터 대충 십오년전쯤에 저도 페미활동을 하긴했는데 그때의 제가 했던건 이퀄리즘이었죠.
나도 국방의 의무를 질수있다.
여성의 유리천장을 없애달라.
사회적으로 여성의 성을 낮게 보는 일을 중단하라 등.
지금이야 뭐 그러냐 싶지만 소녀시대 나올 그쯔음만 해도 여성이 승진에 정말로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이었음.
결혼하지않은 독신.. 지금은 비혼이라고 하죠?
그런독신여성도 같은 성과를 내도 남자한테 승진밀리는거 비일비재했고,
전에 살짝 언급했었는데, 82년 김지영책을 페미니스트의 수단으로 쓰는건 잘못되었지만
거기에 나온 여러가지 예시들이 남자들이 말하는것처럼 60년대 어머니 세대들만 겪는 일이 아니었어요.
나또한 8x년 세대고
아들아니라고 낙태당할뻔한게 팩트였고
아들아니라고 친할머니한테 발로 머리까여본적도 있음ㅇㅇ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두살위 친구오빠가 친구에게 라면끓이라고 했는데 내가 와서 못한다 하니까 날라차기해서 친구 배 발로차서 부엌냉장고에 친구 머리박은 사건도 있음 그때가 중1.
성추행도 예사로 겪었고.
이거저거 말은 다 못하지만 적어도 희한한일들도 아니고 내 나이또래의 여자들은 아이때부터 자라면서 겪어봤던 이야기들.
그러니 그런걸 겪고 자라온 나는, 여자도 남자만치 동등하게. 차별을 하지말라는.
남자와의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은 하지말라고 외치고 다녔는데
글쎄. 당시만해도 사회분위기가.. 난 남자들에게는 남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몹쓸여자였고
(군대 관련해서 남자처럼 군복무하거나 아님 군복무기간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는것이 타당하다 주장했으나 도리어 남자들이 반기지 않더군요. 지금은 인식이 달라졌겠죠?)
그럼 여자들은 환영했느냐. 꼭 그렇지만도 않았지. 여자들이 원하는 그런 온전한 내용들이 아니었거든.
남자 여자 양쪽에 다 치이다 다 때려쳤는데
그러고나서 갑자기 수년후에 2015년쯤부터 페미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더니 이상한ㅋㅋ 방향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처음에 주장하기 시작했을땐 정말 소수만이 아는 그런거였는데.
그때는 당당하게 페미니즘한다 이야기했는데 흠.. 지금은 과거에 나 페미활동했다고 한줄말하려는 것조차 이상하게 오해받을까봐 말을하지않거나 지금처럼 앞에 길게 사족을 붙여야 해요.
제가 바라던, 남자와 동등한 기회를 받을수 있는 세상은 이제 온거 같은데
어째 제가 바라던 세상과는 거리가 먼듯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지금은 너무 지나치게되었어요...
뭐가 중요한지 모르게 되었고 정치양반들만의 파티가 된 느낌...
홍버지 말씀처럼 패밀리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