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반년도 안됐는데 4년 넘는 시간동안 뭔짓을 할줄알고ㅋㅋ 무서워서 못버티지
댓글
총
19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327)
- 뉴스 (47871)
- 토론 (7430)
- 홍도 (3572)
- 여론조사 (1358)
- SNS (2961)
- 유머/짤방 (2830)
- 정보 (549)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83)
-
채널A_곽종근 "살려면 양심선언 하라 해 내란죄로 엮겠단다"
-
MBC가보니까 홍카 까는 댓글밖에없네1
-
[뉴스 '국'] '한동훈 사인' 갑자기 '부욱~' 찢은 청년 앞선 질문은..
-
우리 준표형이 대학교 강연가면 구름 관중이 모입니다1
-
국힘 청년 대변인: 명태균과 한동훈 차이?1
-
與 의원 108명 중 83명 ‘김문수·오세훈·한동훈’ 행보 발맞춰 눈도장4
-
국힘 청년 대변인 : 대선후보 한동훈? ㅋㅋㅋ2
-
덮개 싸인 찢는 학생13
-
TV홍카콜라_홍카 극대노 "그럼 당신이 들어가"2
-
스타는 빠와 까를 미치게한다 맞말인 듯7
-
김어준 방송 출연했다 '좌파' 낙인…나문희 "세상 참 고약"4
-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헌재 인근 '안국역' 閉鎖한다1
-
전한길 왈 호로자식 한동훈은 출마하면 안된다4
-
'채 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보직해임 1년 6개월여 만에 복직
-
요즘시대에서는 여론조사는 구시대조사다 유튜브 조회수가 진짜조사다 조회수 제일높은사람이 차기대통령이다 제발여론조사조작질 하지말아라2
-
충격 입니다 정제원 준강간 치상죄5
-
"빨갱이 봉준호가 인종차별" 가세연, 태국 국민에 호소 왜?
-
검찰 "양문석 양형 가볍다" 항소3
-
뉴스기사에 사상최초 오폭으로 인명피해라길래2
-
발에 스니커즈를 신은 거냐 아님 깔창 위에 발을 얹은 거냐?8
-
한동훈앞에서 사인지를 찢어버리는 청년12
-
국가의 아버지 홍준표1
-
장성엽 PT선생님 보면 그 사람이 떠오릅니다....2
-
Mbc 뜻
-
한초딩 얘, 또 홍카 따라하네9
-
TV홍카콜라_국회에서 혼자 단식하는 박수영 의지에 응원하러 찾아간 홍준표1
-
홍카가 웃으면서 기자앞에서 얘기해도1
-
대구일보_“나도 대구시 공무원 할래요” 울타리 없는 대구시 공무원 시험, 전국 인재 몰렸다
-
가발에이보고 분발하는 티비조선3
-
ㅋㅋ MBC가 이런 뜻이였다닠ㅋ5
내 맘 한 구석에 있음
댓글이나 이런걸로 표현만 안 할 뿐
내 맘 한 구석에 있음
댓글이나 이런걸로 표현만 안 할 뿐
갤주랑 같은 당 출신 아니었으면
누구보다 탄핵에 앞장섰을것ㅋㅋㅋㅋㅋ
빨리 탄핵시킬수록 이득
대통령이 예측 불가능한 행보 보일 때마다
천공 정법강의 확인하는 대한민국 ㅋㅋㅋ
변하지 않는 오만함과 국민 무시 병
탄핵이 당연하지 박근혜탄핵당한거에 비추면 한 수십번은 탄핵당하고도 남는다 이미 윤석열은 탄핵사유 요건 갖추고 대통령당선된거다
박대통령 탄핵사유는 헌법에 자세히 없는 가상의 개념이지만
윤 탄핵사유는 대통령 선서문에 명확
히 나와있습니다.
어쩌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 됐을까?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직을 맡고 있는 자가 하고 다니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그저 한심하고 한심하다.
무슨짓을 저지를지도 있지만, 트럼프처럼사법리스크가 커서 절대 스스로 사퇴는 안할거란걸 잘 아는거겠죠.
정확히는 탄핵을 원한다기 보다는
그 자리에 가면 안 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으니
정상화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큽니다.
그 방법은 두가지 뿐이죠. 탄핵 또는 하야
보수대통령= 윤석열
이거로 이미지 굳어질듯..
솔직히 스스로 안내려가고 저렇게 뻐기면 탄핵으로 끝이날놈 이미 이재명계가 장악한 민주당은 도로 살아나서 벼르고있는중이고 국짐은 간신들로 가득찬 구태로 전락했으며 솔직히 국짐 오래못가고 폭망각도 슬슬 보이는중.... 홍카는 또희생당하는거보고싶지않은데 대구시장으로 남으셔서 응원하는수밖에요... 설상 이젠 국짐 몰락시엔 암흑기가 너무 오래갈삘 민주당은 일자민당처럼 일당독재 국힘은 이젠 일민주당처럼 존재자체도 사라질듯...
지금까지 보여준 것만해도 어마어마 함
나중에 눈물을 한강이 되도록 흘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지금 한 세숫대야의 눈물로 만족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안 될 사람을 빨리 꺼집어 내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결국 보수의 대안은 홍카님 밖에 없습니다.
출마의 명분이 없기는 하지만 국민이 원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밀고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도 정계 은퇴 선언 했다가
"국민들이 나를 부르고 있다"라는 명분으로
출마해서 대권 잡은 사례도 있습니다.
무섭긴 해 ㅋㅋㅋㅋㅋㅋ 역대급이니깐 ㅋㅋㅋㅋㅋㅋ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어번은 맞거늘...
고장난 시계 같으면 고쳐서 쓸 수도 있지만
윤짜장은 고쳐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용도 폐기로 분류하는 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