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누가 보면 히틀러급 독재정권이랑 맞서 싸우다 탄압받는 줄 알겠네

민주투사의 본질과 잘 어울리는군

누가 보면 김영삼 김대중처럼 가택연금이라도 받은 줄 알겠음 하루가 멀다 하고 나불대면서 싸돌아다니는 새키가 무슨 인권 탄압 타령이여

국민을 정보가 통제된 개돼지로 보는듯

비약이 심합니다. 

홍준표님이 여러 차례 좋은 말씀해 줘도 새겨듣지 않고 생깔때 알아봤음.

절대 말로 해서는 안될 XX임.

욕도 아까움.

이준석은 당대표때 대선후보인 윤석렬을 제명 기회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옹호하고, 쉴드치더니...인과응보다.

유튜버나하고, 직장이나 다녀라~ 니가 무슨 청년대변인이냐? 똑똑하고,현명한 청년들은 너 지지않해~~~~홍카가 그리 후일을 보라고 답을 줬것만... 등신.

아직도 지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는 거 같음.

양두구육, 신군부 하다하다 박정희 10.26까지 들먹이는 거 보면 가관

사람은 자뻑이 어느 정도 있어야 살 맛이 나죠.

그런데 극도로 뻗어 중병이 되면

민폐.

어떻게 해야 하나.....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