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향해 파상공세 펼치는데 경고 얘기도 못하나"
이준석 "윤리위원과 비대위원장이 수사 예측하고 징계 지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 2022.9.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조소영 이밝음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유상범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를 논의한 문자가 공개된 데 대해 "당연히 할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13일 제가 유상범 의원에게 보낸 문자"라며 비대위원장이 윤리위원에게 윤리위 관련 문자를 보냈다는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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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가요~
암튼 이준석은 가벼운 언사땜에
정진석한테 당한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