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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이수정 교수 "尹 공동선대위원장? 논쟁 길어지면 안 받을 것"

홍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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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 측은 경제 전문가인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조국흑서' 공동 저자인 권경애 변호사 등과 함께 이 교수에게 공동 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범죄심리 전문가다. 특히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요구해왔다. 이 교수는 지난 6월 국민의힘의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교수를 영입해 2030세대 여성 유권자의 호응을 사겠다는 게 윤 후보 측의 전략이었다. 그러나 영입 과정에서 윤 후보가 이 대표를 '패싱'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실제 이 대표는 23일 조선일보 유튜브에 출연해 "이수정 교수 관련해 후보가 내게 상의한 적이 없다"며 "영입한다면 확실히 반대한다. 지금까지 당이 선거를 위해 준비해 온 과정과 (이 교수의) 방향이 반대다. 그 점에서 후보가 지금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내가 이야기할 생각은 있다"고 말했다.


http://naver.me/5KduCNij


윤희숙•권경애•이수정, 

하나같이 영양가도 없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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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2021.11.24

    국민 절반이 여성이지만 너같은 페미를 지지하는 여성은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