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뭐가 있어보이는것처럼 말하는 선전선동의 시작인듯
어디에서 당원모임하는데 신청만 몇백명이니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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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디 행사하는 곳에 얼굴 내민다음 당원들이 자기 보려고 모였다고 구라치는 삼중이
허언증 마삼중 선생
쫄리니까 허풍떠는거
허언증 마삼중 선생
허삼중 선생
😆😆😆
매번 어디 행사하는 곳에 얼굴 내민다음 당원들이 자기 보려고 모였다고 구라치는 삼중이
실속도 없음
쫄리니까 허풍떠는거
괜히 홍카랑 지지층 겹치는척 하면서 들러붙기식으로 방해하는 느낌도 들고 그럼
참 웃긴 새끼임
나였으면 인생이 참 공허하게 느껴질거 같은데 돈이많아서 그렇게 안느끼는걸까 싶음